'지인 여동생 성폭행' 단디, 집행유예로 석방 "술 취해 실수…반성하며 살겠다"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는 준… SBS연예뉴스 2020.07.24 23:36
'지인 여동생 성폭행' 작곡가 단디, 1심 집행유예로 석방 자고 있는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유명 작곡가 단디, 본명 안준민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 서울동부… SBS 2020.07.24 14:49
성폭행 혐의 프로듀서는 '귀요미송' 만든 단디…임영조에 엄한 불똥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유명 프로듀서는 '귀요미송'을 만든 단디로 밝혀졌다. 단디는 4월 초 여성 지인의 집에 방문해 지인 A씨와… SBS연예뉴스 2020.06.1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