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증빙 없는 지출만 '9억'…석유공사 "소액이라 문제없다" 투자를 결정한 석유공사도 문제지만 다나에 파견 간 직원들도 회삿돈을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증빙 서류가 없는 돈이 9억 원이 넘었습니다. SBS 2018.07.06 21:27
[단독] '5조 투자' 다나 유전, 7년 만에 반토막…예견된 실패 캐나다 하베스트, 미국 앵커, 페루 사비아, 영국 다나. 이명박 정부 시절 석유공사가 투자한 해외 유전개발 사업입니다. 이 가운데 다나는 지난 … SBS 2018.07.06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