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기관서 '블랙리스트' 용어 퇴출…"인종차별 해당" 이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의 다양성과 포용성, 접근성 담당 부서는 최근 내부 소식지인 '더 다이브'를 통해 언어의 정확성 제고를 목적으로 언어적… SBS 2024.03.25 10:30
러시아 법원, 모스크바 테러 피의자 4명에 '2개월 구금' 명령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바스마니 지방법원은 이날 집단 테러 혐의를 받는 달레르존 미르조예프, 샴시딘 파리두니에 대해 오는 5월 22일까지 공판 … SBS 2024.03.25 08:49
이재명·원희룡 등 총선 남성 후보 16.5% 군복무 안 해 4·10 총선에 출마하고자 등록한 남성 후보 가운데 16.5%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 SBS 2024.03.25 08:26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 등급' 전면 공개 없던 일로 아파트 공시가격 결정 요인인 층, 향에 등급을 매겨 전면 공개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없던 일이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소유자가 공시가격에 … SBS 2024.03.25 08:12
"고지방식, 당뇨병-알츠하이머 유발 과정 생쥐 실험서 확인"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고지방 식단이 염증 조절 단백질 발현을 억제, 장에서 간을 거쳐 뇌로 이어지는 염증반응을 초래하면서 당뇨병과 알츠하이머 … SBS 2024.03.25 08:06
변호사단체가 국회의원 25명에 황금열쇠 증정…절반은 법사위 법조계에서는 직역 수호를 위해 입법 활동을 하는 변호사 단체의 행동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늘 취재진 취재를 종합하면 2021년 … SBS 2024.03.25 07:44
60명 탄 여수해상케이블카, 30분간 공중서 멈춰 오늘 여수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여수시 돌산읍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정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회사 측은 비상 모드로 전환해 … SBS 2024.03.22 15:43
조규홍 "2천 명 의대 증원 재론 없다…비공식 접촉으로 대화 타진" 조 장관은 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의대 입학 정원 배분에 대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 SBS 2024.03.22 11:02
"실습 인원 3배 늘 텐데"…증원 발표에 의대 교수들 '고심' "앞으로 교수들이 평소의 3배나 되는 의대생들을 데리고 임상 실습을 해야 할 겁니다. 엄두도 나지 않고 참 걱정입니다." 김대중 … SBS 2024.03.22 10:34
YG, 블랙핑크 팀 재계약에 멤버별 수십억 베팅…"그룹 활동 준비 중"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인 블랙핑크와의 '팀 활동' 재계약을 성사하면서 멤버 1인당 거액을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 SBS 2024.03.2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