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야당 채 해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하고 여당 전폭지지해야" 한 전 위원장은 SBS 라디오에 출연, "선수을 고르는 민주당 법안을 민주당이 고집한다면 저는 그 법은 통과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SBS 2024.06.24 10:35
"채권시장, 미국 고금리 아주 오래 지속 예측"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떨어트리고 시장이 기대하는 채권 랠리에 역풍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 SBS 2024.06.24 10:22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 공모 1등에 '희림 협력체'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협력체의 설계안이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국토부 심사위원회… SBS 2024.06.24 08:22
에어팟만 사라지는 고교…도대체 무슨 일이 22일 취재진 취재를 종합하면 고교 3학년인 A 군은 지난 4월 초 이동수업을 하는 동안 교실에 놔둔 에어팟을 잃어버렸습니다. 같은 학교 3학년… SBS 2024.06.24 08:21
"무기한 휴진 안될 것 알았다…암 환자 심정이 어떨까 생각 들어" 이분들을 두고 무기한 휴진이 불가능하다는 건 사실 교수들 모두가 이미 알고 있었을 겁니다." "전공의들이 돌아와서 당직을 서주고 … SBS 2024.06.24 08:12
'명단 공개' 악성 임대인, 평균 19억 떼먹어…20대도 6명 포함 이들의 평균 연령은 49세이며, 평균 18억 9천만 원의 보증금을 떼어먹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성 임대인' 중 최연소는 26세였으며, 20… SBS 2024.06.24 08:09
올림픽 D-30, 한국, 48년 만의 최소 규모 선수단…금메달도 최소 우려 다만 한국 선수단은 48년 만에 최소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게 될 가능성이 커 자칫 '올림픽 감동의 드라마' 편수도 줄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SBS 2024.06.24 08:05
검찰, '안부수 불법 면회 알선' 등 민주당 의혹 제기에 반박 나서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인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불법면회 알선 등 의혹에 반박하고 … SBS 2024.06.24 08:01
지인이 몰래 차 몰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지인이 자신의 차를 몰래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경우라도 운행자 책임이 인정되면 차량 소유주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오… SBS 2024.06.24 07:57
검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특수상해 혐의 등을 받는 A 군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 12분… SBS 2024.06.21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