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 붙자 야구배트 꺼내 이웃집 14세대 현관문에 '쾅쾅' 빌라 내 주차 문제로 불만을 품은 20대가 이웃 14세대 현관문을 야구방망이로 내리치는 난동을 부렸다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 SBS 2024.01.15 08:38
트럼프 닮아가는 머스크…"X 포퓰리즘으로 영향력 키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엑스를 활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포퓰리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일… SBS 2024.01.15 08:38
서경덕 "욱일기 인력거, 뉴욕 활보"…시 당국에 항의 메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를 내건 관광용 인력거가 여전히 미국 뉴욕 시내 곳곳을 활보하고 있다며 뉴욕시 당국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오늘… SBS 2024.01.15 08:31
학폭 지도하다 아동학대범 오명 쓴 교사…순직 인정돼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범이라는 오명을 썼던 교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그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에 따르면 서울… SBS 2024.01.15 08:30
한동훈 "세비 반납 · 불체포 포기, 민주당 받을 건가 말건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 자신이 내세운 정치개혁 공약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묻는다. 이 두 가… SBS 2024.01.15 08:24
365만 가구 전기료 안 올린다…"설 물가 작년 수준 이하로 관리" 취약계층 365만 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이 한 번 더 유예됩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 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최대 150만… SBS 2024.01.15 08:17
'무전공' 확대한다지만…15년 전에도 경쟁적 도입했다 실패 하지만 무전공이 10여 년 전에도 도입됐다가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폐지된 적이 있어, 그 전철을 밟지 않고 이번에는 성공을 거둘지 주목됩니다. … SBS 2024.01.15 07:54
7년 걸려 만든 식초 집에서 판매…대법 "영업등록 불필요" 집에서 식품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돈을 받고 팔더라도 영업등록 의무는 없으며 관할 관청에 신고만 하면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오늘 법… SBS 2024.01.15 07:51
검찰 "감사원 뇌물사건 추가 수사해야"…공수처 "접수 거부" 검찰이 감사원 3급 간부 뇌물수수 사건을 추가 수사하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돌려보내자 공수처가 접수를 거부하겠다고 맞섰습니다. 공수처가 공소… SBS 2024.01.12 12:46
홍해 무역로 건들다 폭격 받은 후티는 반미·반이스라엘 무장세력 예멘은 이슬람 수니파가 다수지만 이들은 시아파의 분파인 자이드파로 분류됩니다. 자이드파는 예멘 인구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후티의 뿌리는 자… SBS 2024.01.1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