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참 묵직하네요"…첫 무대서 '10연패' 합작한 막내 남수현 '대업'을 이뤄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겨내고 올림픽 시상대 맨 위에 서는 영광을 누린 막내 남수현은 "금메달이 굉장히 묵직하다"며 … SBS 2024.07.29 03:59
국제 대회 경험 없다더니…'신궁'의 자격 뽐낸 전훈영 · 남수현 ▲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 국제대회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 1군으로 선발된 여자 양궁… SBS 2024.07.2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