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전 여친 집 염탐하려 땅굴 파다가 그대로 갇혀버린 남자 멕시코에서 50대 남성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여자친구 집 아래에 감시용 땅굴을 파다가 스스로 갇혀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9.04.29 16:22
전 여친 집 염탐하려 땅굴 파다가 갇혀버린 멕시코 남성 멕시코에서 50대 남성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여자친구 집 아래에 감시용 땅굴을 파다가 스스로 갇혀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9.04.29 11:29
배낭 멘 남성 들어간 뒤 호텔 폭발…스리랑카 테러 당시 250명 넘게 숨진 지난주 스리랑카 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 7명이 체포됐습니다. 지금까지 붙잡힌 100명이 넘는데 테러 당시 영상도 추가로 공… SBS 2019.04.28 15:22
배낭 멘 남성 들어간 뒤 호텔 폭발…스리랑카 테러 당시 250명 넘게 숨진 지난주 스리랑카 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 7명이 체포됐습니다. 지금까지 붙잡힌 100명이 넘는데 테러 당시 영상도 추가로 공… SBS 2019.04.27 21:11
곰탕집 성추행 사건' 2심도 유죄…"피해자 진술 일관"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으로 불린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을 놓고도 추행이 있었다. 없었다. 의견이 엇갈렸고 논란 속에 1심에서 내려진 유죄 선고를 두고도 논란이 뜨거웠는데 어제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SBS 2019.04.27 13:42
'곰탕집 성추행' 2심도 유죄 선고…"피해자 진술 일관성"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 소식입니다. 1.3초 만에 성추행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직접 증거도 없다는 주장과, 반면에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있다… SBS 2019.04.27 07:53
전자발찌 찬 30대 남성, 고시원서 흉기로 이웃 남성 찔러 전자발찌를 부착한 30대 남성이 고시원에서 이웃 남성의 배를 흉기로 찌른 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살… SBS 2019.04.27 00:13
'곰탕집 성추행 사건' 2심도 유죄…"피해자 진술 일관"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으로 불린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을 놓고도 추행이 있었다. 없었다. 의견이 엇갈렸고 논란 속에 1심에서 내려진 유죄 선고를 두고도 논란이 뜨거웠는데 오늘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SBS 2019.04.26 20:55
'성범죄 복역 10년' 30대 남성, 고시원서 흉기 휘둘러 오늘 새벽 4시 35분쯤 성동구 소재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 39살 김 모 씨가 같은 층에 거주하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습니다. 같은 건물… SBS 2019.04.26 16:37
[Pick] '영업직' 청년의 눈물…고객과 술자리 후 털어놓은 안타까운 진심 지하철역에서 눈물을 쏟아낸 한 영업직 청년의 사연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타이완 ET 투데이 등 외신들은 중국… SBS 2019.04.2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