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아동 만나는데…'난 상관 안 해' 옷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옷 때문에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민자 아동수용 시설에 방문하며 입은 옷에 "나는 상관 안 해"… SBS 2018.06.23 17:22
격리 아동 만나는데…'난 상관 안 해' 옷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옷 때문에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민자 아동수용 시설에 방문하며 입은 옷에 "나는 상관 안 해"… SBS 2018.06.22 21:26
WP "'난 상관 안 해' 옷 입은 멜라니아 둔감·잔인…재킷 게이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 SBS 2018.06.22 13:20
멜라니아 '재킷' 논란…아동격리시설 가면서 "난 상관 안 해" 문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는 길에 입은 의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 SBS 2018.06.2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