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세밑 한파 시작, 전국이 '꽁꽁'…서해안 폭설 세밑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당분간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서해안과 섬지방에는 폭설도 예상됩니다. 안영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0.12.30 12:30
매서운 세밑 한파에 전국이 '꽁꽁'… 철원 체감온도 영하 32도 안팎 새해를 이틀 앞둔 오늘 전국에 매서운 세밑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남하한 북서쪽 찬공기가 기온을 끌어내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상 큰 폭으… SBS 2020.12.30 08:40
신세경,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꽁꽁' 언 연말 녹이는 선행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연말,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배우 신세경 씨는 국내 저소득층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SBS 2020.12.23 14:48
'한파경보' 강원 홍천 -23.5도·설악산 -21.7도 '꽁꽁'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까… SBS 2020.12.15 08:05
[날씨] '서울 -10도' 출근길 꽁꽁…전국 곳곳 한파주의보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현재 홍천 서석의 기온이 영하 24.1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 SBS 2020.12.15 07:51
[날씨] 대관령 영하 18도 '꽁꽁'…'맹추위' 언제까지? 올겨울 첫 강력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이에 따라 한파특보가 더 확대, 강화된 가운데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 SBS 2020.12.14 21:24
집중 견제에 '꽁꽁' 묶인 손흥민…토트넘은 선두 복귀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첼시의 집중 수비에 막혀 슈팅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득점 없이 비긴 토트넘은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손흥민은 모처럼 8일간 휴식한 뒤 선발로 나섰지만 첼시의 집중 견제에 꽁꽁 묶였습니다. SBS 2020.11.30 21:00
[날씨] 종일 찬 바람 '꽁꽁'…제주 산지 모레까지 눈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2.3도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웠습니다. 낮에도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서울 영상 3… SBS 2020.11.28 12:13
코로나 재확산에 취업시장 '꽁꽁'…"소비쿠폰 추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0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조금씩 회복되는 듯했던 고용시장이 충격을 받은 것인데, 특히 2030 청년 취업자… SBS 2020.10.17 06:19
밧줄로 선체 '꽁꽁'…태풍 앞둔 남해안 '초긴장' 제주도에 이어서 오늘 저녁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남해안 지방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서해안 쪽에는 최고 시속 200km의 … SBS 2020.08.26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