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직접 고용 빠졌다"…故 김용균 후속대책에 '반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 1년이 지났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정부가 … SBS 2019.12.13 07:57
"하청 그대로다" 故김용균 후속대책, 노동계 강력 반발 지난해 고 김용균 씨의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이 나왔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논란입니다. 정부가 다시 대책… SBS 2019.12.12 21:04
'2인 1조' 권고한 위험한 일터… 현실은 '여전히 혼자' 들으신 대로 김용균 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크게 바뀐 건 없었습니다. 위험한 일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뜻이기도 합… SBS 2019.12.10 20:45
[사실은] 故 김용균 사망 전과 후, 현장은 달라졌을까? 24살 청년 김용균 씨가 발전소에서 혼자 일하다 숨진 지 오늘로 딱 1년이 됐습니다. 김용균 씨가 일했던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1주기 추모제가 열… SBS 2019.12.10 20:39
靑, 故 김용균 씨 1주기에 "그런 일 안 생기게 더 귀 기울일 것"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인의 유족이 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약속을 안 지킨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지적에 "저희도 … SBS 2019.12.10 19:56
[현장] "일하다 죽지 않게" 故 김용균 영정 밝힌 촛불들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 나흘 뒤, 다음 주 수요일이면 그 사고가 난 지 1년이 됩니다. 다시는 그런 … SBS 2019.12.07 20:50
故 김용균 1주기 맞았지만…현장엔 여전히 '죽음의 덫' 이제는 힘들고 위험한 일을 더이상 하청 업체의 힘없는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 못하게 하자고 많은 논의가 이어져 왔었지만, 앞서 보신대로 현실은 크… SBS 2019.12.02 20:16
현장 곳곳 여전히 '죽음의 덫'…김용균 벌써 잊었나 발전 공기업이 운영하는 강원도의 A 화력발전소가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 장비 아래쪽에 노동자의 접근을 막는 '방호울'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다가 … SBS 2019.12.01 16:21
故 김용균 사건 11명 송치…핵심 책임자는 빠졌다 이제 2주 정도 뒤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 씨가 혼자 일하다 숨진 지 1년이 됩니다. 경찰이 이제서야 수사 결과를 내놨는데, 회사 대표들은 … SBS 2019.11.28 03:00
故 김용균 사건 11명 송치…처벌 대상서 쏙 빠진 몸통들 지난해 말 발전소에서 혼자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얼마 전 광화문 광장에 아들의 분향소를 설치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미숙… SBS 2019.11.2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