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터진 김민우…"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서 후반 20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태클로 상대 선수를 저지하려다 페널티킥을 내준 김민우 선수가 동… SBS 2018.06.19 13:17
김민우 "많이 기다린 무대, 후회없이 뛰고 싶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의 왼쪽 측면 수비수 김민우가 월드컵 본선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민우는 우리 시간 14… SBS 2018.06.14 18:53
김민우, 984일 만에 '선발승'…한화, 2위 SK와 '2경기 차'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2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 격차를 두 경기차로 좁혔습니다. 선발 김민우 투수가 98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소… SBS 2018.05.18 08:00
프로야구 김민우, 984일 만에 선발승…'2연승 한화', 2위 SK 추격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2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 격차를 두 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선발 김민우 투수가 98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 SBS 2018.05.18 04:32
'상위권 향한 고공 비행' 한화, 2위 SK에 2게임 차 접근 곰과 비룡이 휴식을 취한 날, 독수리가 날아올랐습니다. 3위 한화 이글스가 '두산·SK 양강 체제'를 깨뜨릴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한화는… SBS 2018.05.17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