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체포된 성폭행 피의자, 유치장 입감 전 자해 경찰에 붙잡힌 성폭행 사건 피의자가 유치장 입감 전 화장실에서 자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3일 오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화장실에서… SBS 2018.11.06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