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버스 앞 가로막은 남성 그대로 밀어버린 버스기사 '집유' 차선 변경 문제로 다투던 남성이 버스 앞을 가로막고 항의하자 버스를 출발시켜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버스 기사에게 징역형의 집행… SBS 2022.07.20 17:43
[영상] 시민과 경찰차 냅다 들이받고 도주...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었다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바이런에서 뒷좌석에 아이를 태운 차량이 난폭 운전으로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이 에워싼 상황에서도 두 차례 이상 … SBS 2022.07.20 16:39
3번째 마약 범죄 에이미, 2심서도 "강요로 투약" 무죄 주장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에이미가 2심에서도 강요로 어쩔 수 없이 투약했다는 주장… SBS 2022.07.20 14:35
모형 총 꺼내든 광복회장…특수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모형 총으로 광복회원을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한 장호권 광복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장 회장을 특수협박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SBS 2022.07.20 14:32
인신매매 방지 등급 하락에…외교부 "매우 아쉬워. 더 적극 노력" 외교부는 미 국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발표한 '2022년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2등급으로 분류한 데 대해 "매우 아쉽다"고… SBS 2022.07.20 10:45
[단독] '진각종 직원 성추행' 가해 승려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불교재단 '진각종'의 한 승려가 종단 산하 재단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SBS 2022.07.20 08:43
범죄 목적 투자금 받아 개인 빚 변제…대법 "횡령죄 아냐" 범죄의 준비·실행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은 돈을 누군가 개인적인 용도로 써버렸다면, '피해자'들이 민사소송을 걸 수는 있을지언정 돈을 쓴 사람을… SBS 2022.07.20 08:00
미국, 한국의 인신매매 방지 등급 '2등급'으로 하향 조정 미 국무부는 19일 '2022년 인신매매 보고서'를 공개하고, 인신매매방지와 관련한 한국의 지위를 2등급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2001년 처… SBS 2022.07.20 02:50
[Pick] 고교생 64회 찔러 살해 '징역 16년'…재판부 "피해자 잘못도 있어" 어깨가 부딪쳐 시비가 일었던 고등학생을 쫓아가 흉기로 64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 SBS 2022.07.19 15:37
"옷 입어" 말에 '발끈'…구치소서 폭행해 갈비뼈 골절 인천구치소에서 같은 수용실에 수감된 재소자를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24살 A 씨… SBS 2022.07.1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