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시동…태권 남매 '이대훈-강보라', AG 출격! 우리의 메달밭인 태권도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개를 노리고 있는데요. 남녀 간판인 이대훈과 강보라, '태권 남매'가 금빛 발차기를 자신했… SBS 2018.08.0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