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마다 한가득…중국산보다 싸진 '국산 새꼬막' 꼬막이 몇 년 만에 대풍입니다. 날씨가 도와줘서 예전보다 지금 몇 배가 더 잡혀서 중국산보다도 싸졌답니다. 박찬근 기자가 전남 보성 앞바다에 다… SBS 2018.07.15 17:17
어선마다 한가득…중국산보다 싸진 '국산 새꼬막' 꼬막이 몇 년 만에 대풍입니다. 날씨가 도와줘서 예전보다 지금 몇 배가 더 잡혀서 중국산보다도 싸졌답니다. 박찬근 기자가 전남 보성 앞바다에 다… SBS 2018.07.14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