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수술대 오른 육군…'슬림화 기동군' 개편 불가피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 여겨져 왔던 육군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직면했다. 국군 창설 이래 대규모 병력을 기반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쥐고 흔… 연합 2018.07.29 14:31
軍, 2022년까지 장군 76명 감축…병사 복무 기간도 단축 오는 2022년까지 군 장성 정원이 76명 줄어듭니다. 병사 복무기간도 최대 3개월 단축됩니다. 국방부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군 개혁안을 확정해… SBS 2018.07.27 17:13
軍, 4년간 장군 76명 감축…병사 복무 기간 단축도 시행 2022년까지 장군 76명이 줄고, 오는 10월 1일 전역예정 병사들부터 복무기간 단축이 이뤄집니다. 국방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 SBS 2018.07.27 16:41
장군 17%가 사라진다…육군·비전투 분야에 감축 집중 국방부가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방개혁 2.0'에 따르면 현재 436명인 장군 정원은 4년 뒤인 2022년에는 360명으로 76명이… SBS 2018.07.27 16:27
中 군용기 1대, KADIZ 또 진입…국방부, 中 무관 불러 항의 중국 군용기 1대가 27일 오전 7시10분께 이어도 서남방에서 한국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했다가 4시간여만에 이탈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K… SBS 2018.07.27 16:24
복무단축 10월1일 전역자부터 단계 적용…2주에 하루씩 줄어 오는 10월 1일 전역예정 병사부터 복무기간 단축 혜택이 주어집니다. 복무 단축은 2주마다 하루씩 3년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져, 2020년 … SBS 2018.07.27 16:18
韓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겸직…'국방개혁 2.0' 핵심 내용은 국방부가 27일 발표한 '국방개혁2.0'은 우리 합참의장이 한미 연합군사령관을 겸직하는 내용으로 연합사령부를 개편하고, 27개 국방부 직할부대를… SBS 2018.07.27 16:17
軍, 4년간 장군 76명 감축…병사 복무기간 단축도 시행 2022년까지 장군 76명이 줄고, 오는 10월 1일 전역예정 병사들부터 복무기간 단축이 이뤄집니다. 국방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런 내… SBS 2018.07.27 16:10
내년부터 병사 휴대전화 허용…'군마트병' 없앤다 내년부터 일과 후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추진이 허용되고, 간부들이 일과 후에 병영생활관에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도록 행동수칙이 제정됩니다. 오… SBS 2018.07.27 16:04
문 대통령, '계엄문건' 파문 속 오늘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 SBS 2018.07.2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