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못 들어가"…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 채 해병 사망 사건 수사가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채 해병이 소속된 중대에만 안전 로프가 지급되지 않은 배경을 조사하고 … SBS 2024.06.13 07:19
"1주기 오는데 수사 진전 없어"…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 물이 불어난 강에서 실종자를 찾다가 숨진 채 해병의 어머니가 언론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지 곧 1년이 되는데도 수사에 진전… SBS 2024.06.13 06:21
17명 탄 버스 납치·인질 1명 사망…추격전 끝에 검거 미국 남부의 대도시인 애틀랜타에서 17명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가 납치됐습니다. 경찰이 추격전 끝에 30대 용의자를 붙잡았는데, 승객 1명은 납치… SBS 2024.06.12 20:59
부산 광안대교서 5대 연쇄 추돌…작업자 덮쳐 11명 부상 오늘 낮, 부산 광안대교에서 차량 다섯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사고 차량이 도로 보수 작업을 하던 사람들을 덮치면서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SBS 2024.06.12 20:42
[단독] "어차피 못 들어가" 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된 이유 누구 책임인지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당시 채 해병이 소속된 중대에만 안전 로프가 지급되지 않았던 배경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당시… SBS 2024.06.12 20:19
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 "1주기 오는데 아직도…누가 지시했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지난해 순직한 채 해병의 어머니가, 진상을 꼭 밝혀달라며 언론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1년이 다 돼가는데도 수사에는 진전… SBS 2024.06.12 20:17
[Pick] "돈다발 넣는 사람, 한 명이 아닌데?"…역무원 눈썰미로 피싱범들 덜미 오늘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남구청역을 순회하고 있던 부역장은 "물품보관함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했다… SBS 2024.06.12 19:22
[자막뉴스] "꽃 한송이 꺾었는데…" 합의금 35만 원 내고 검찰 송치된 80대 할머니 아파트 화단에서 꽃 한 송이를 꺾은 80대 할머니가 절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아파트 화단에 핀 꽃을 꺾은 혐의… SBS 2024.06.12 17:41
도로에 내려놓고 '쌩'…여행 중 목격한 황당 장면, 무슨 일 인천 강화도의 한 도로에서 강아지를 유기하고 도망가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도로 한복판에 … SBS 2024.06.12 17:30
[D리포트] 옥상구조물이 유치원생 앞으로 '와르르'…아찔했던 순간 유치원 건물 위쪽에서 갑자기 나무와 석고 더미가 쏟아집니다. 출입구 처마 아래엔 하원을 앞둔 아이들이 보입니다. 그제 오후 4시쯤 경남 창원시 … SBS 2024.06.1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