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인형 왔다"…송지아X강예원, '손절설' 종결 시킨 사진 유튜버 송지아와 강예원이 항간에 제기 됐던 '손절설'을 종결시키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1일 새벽 자신의 SNS에 강예원의 SNS … SBS연예뉴스 2022.08.01 10:35
"내 동생"이라더니…강예원, 프리지아 사진 SNS 돌연 삭제 배우이자 효원CNC 공동대표인 강예원이 이른바 짝퉁 논란에 휘말린 프리지아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 SBS연예뉴스 2022.01.2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