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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감언이설 넘어갔다" 가전회사가 사기 못 막나 이 내용 취재한 김민준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새 제품 여부, 소비자가 알 수 있나? [김민준 기자 : 우선 결론적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SBS 2025.04.08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