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해외 도피' 한보그룹 4남 1심에서 징역 7년 해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한보그룹 정태수 전 회장의 넷째아들 정한근 씨가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 SBS 2020.04.01 15:00
'21년 해외 도피' 한보그룹 4남 1심에서 징역 7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401억3천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0.04.0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