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까지 보이는 사고에도…"119 부르지 마" 구의역에서 홀로 일하던 19살 김 군이 숨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 SBS 2021.05.29 07:29
뼈까지 훤히 보이는 사고에도 "119 부르지 마"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지거나 다치는 일이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보다 비용을 먼저 생각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한 노동자가 택배 일을… SBS 2021.05.2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