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발로 찼다고 480만 원 배상했는데…알고 보니 홍콩의 한 장난감 매장에서 고가의 전시품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매장 측은 5살 아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부모에게 배상까지 받았는데요. … SBS 2022.05.2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