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섹시하게"…日 장관 발언에 비판 쇄도 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는 젊은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가 환경상이 되자마자 "섹시하게 기후변화에 대응하자"고 말해 비판을 받… SBS 2019.09.24 15:24
'反원전' 고이즈미 前 총리, 환경상 된 아들에 "원전 없애줬으면" 은퇴 후 '반원전' 전도사로 나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최근 환경상에 취임한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를 향해 "장래에 원전을 없… SBS 2019.09.15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