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강속구 조상우…"대표팀 뒷문도 제게 맡기세요" 이번 가을야구에서 최고의 위력을 뽐낸 조상우 투수가 프리미어 12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속구로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BS 2019.10.3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