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피부색 어두울까 걱정"…英 왕실 인종차별 폭로 영국 왕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가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왕실 생활에서 인종차별을 겪었고,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고 폭로해 파문… SBS 2021.03.09 01:20
"英 왕실, 아들 피부색 어두울까 걱정"…인종차별 폭로 영국에서 올해로 69년째 재위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입니다. 그 후계자인 찰스 왕세자에게는 고 다이애나 비 사이에 낳은 두 아들이 있지요… SBS 2021.03.08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