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①] "친구 딸 샤넬 가방 좀"…세관 직원 통하면 '무사통과' SBS 탐사리포트 끝까지 판다에서 오늘도 스스로를 관세 국경의 수호자라고 부르는 세관 공무원들의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외국 나갔다 올 때 60… SBS 2019.08.21 20:41
"친구 딸 샤넬 가방 좀"…세관 직원에 문자→무사 통과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물품을 구매했다면 입국할 때 자진신고를 해야 합니다. 몰래 들여오다 걸리면 가산세까지 무는데, 이런 단속 권한을 가진 … SBS 2019.08.22 07:48
"샤넬 가방 좀 빼달라"…세관 직원이 대신 들고 통과 외국 나갔다 올 때 600달러 넘게 물건을 샀으면, 세관에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됩니다. 몰래 들여오다 걸리면 가산세까지 내야 되죠. 그럼 이것… SBS 2019.08.22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