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모르는 외국인, 부엌칼 들고 활보하다 테이저건 맞아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주택가를 걷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 SBS 2022.06.30 10:16
부엌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안전히 버리려면 어떻게? 다 써서 오래된 칼, 깨진 유리조각 버릴 때 혹시 바로 쓰레기봉투에 넣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할 때 날카로운 칼에 베이… SBS 2019.06.2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