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낙인'에 망가진 삶…"그래도 후회 안 한다" 또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제 뒤에 도청에서 최후까지 싸웠던 시민군들, 기동타격대라고 불렸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문 때문에 몸과 … SBS 2020.05.18 10:32
총상보다 무서운 빨갱이 낙인…"그래도 후회 없다" 당시 전남도청에는 신군부의 계엄군에 맞서 도청을 사수하려는 시민군 수십 명도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기동타격대라 부르며 죽음까지 각오했던 사람들이… SBS 2020.05.18 07:54
'빨갱이 낙인'에 망가진 삶…"그래도 후회 안 한다" 또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제 뒤에 도청에서 최후까지 싸웠던 시민군들, 기동타격대라고 불렸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문 때문에 몸과 … SBS 2020.05.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