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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짓밟은 사건을 보도해주세요

고 소 장
고소인: 정돈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10-2314-499
문무일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노승권 전 대구지방검찰청장
박윤해 전 대구지방검찰청장
여환섭 전 대구지방검찰청장
백재명 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이용일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조재연 대구지방검찰청장
김오수 검찰총장
김후곤 대구지방검찰청장
한석리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장
김 진욱 고위공직자수사처장
이 원석 검찰총장
주 영환 대구지방검찰청장
이 준엽 대구지검서부지청장
피고소인을 직무유기죄로 제(122)조 고소합니다이자들은 저에 사건을 수없이 고소를 했는데도 아직도 사건해결을 안해주고 각하 기각시키고있기에 검찰총장 대구지검장 대구지검서부지청장을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합니다특히 저에 사건에 검사들을 직권남용죄로 수없이 고소를 했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고 저에 사건을 묵살하고있기에 직무유기죄로 고소를하며 이자들을 엄정하게 법대로 처리해주시길바랍니다
2023년 10원3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고 소 인: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205동712호
전 화: 010-2314-48
주소: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우방통운(주)내
피고인 오 남식 부장과 나머지 약29명을 특수강도상해죄로(337조)고소를 합니다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서울소재 금성통운과 대구소재 대흥물류와 수송계약을 하고(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 남북)2002년2월28일 20시경 대구달서구 월암동 국민일보 대구 인쇄공장안에서 고소인과 직원 및 수송기사와 신문을 적재하던 중 전직 수송 업무를 하던 (주)우방통운소속 오 남식부장과 최 부영과장의 인솔 하에 직원들과 도급기사들(약30명)국민일보 앞 장동식당에 18시경에 모여 사전에 면밀한 계획을 세워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던 고소인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특히 이 사건 후유증으로 인하여 머리에 피가 고여 수술을 하였고(추가 6주 진단) 직원 및 수송 기사들을 밖으로 몰아내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감(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2002년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 있음)피고소인은 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안 한다고 해서 고소인이 계약을 해서 수송계약을 하고 수송 업무를 하는데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수송 업무를 못하게 하고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다시 수송 사업권을 빼앗아 갈 생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고소인을 구타하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불법적으로 사업장에 뛰어들어 고소인의 사업권을 강취해 가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자들이며 피고소인 약30명을 특수강도상해죄(337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소인이 (141일간)구속된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운명 했습니다사건내용(1)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강취해감(주식회사 우방통운에서 2002년3월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있음)(2) 고소인이 5톤 트럭 위에서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고 있던 중 조준호 한동섭이가 5톤 트럭 위에 올라와 고소인을 마구 구타함(3)정문 밖으로 피해서 나가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흉기로 고소인의 가슴을 구타함(4) 정문 밖에 차 도로에 피해서 나가는데 오남식부장이 인도에 숨어있다 가 고소인을 붙잡고 구타하며 조 준호가 따라와 구타하면서 고소인의 주머니에 있 는 핸드폰과 전화번호부를 강취 해감(5) 최 병동이가 수위실 앞 계단에서 고소인의 얼굴을 구타함(처음3주 진단 후유증으로 인한 6주 진단(합계9주) 머리 피가 고여 머리 수술을 했음)
2023년 10월3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성 명: 정돈식
주 소: 대구시 서구 평리로 236 삼익뉴타운 205동 712호
전화번호: 010-2314-489
피고인들은 직권남용죄로 고소를합니다
(1)유성수검사(대검찰청감찰부장) (2)홍준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3)이판직판사(대구지방법원소속) (4)손순혁검사(대구고등검찰청소속)
(5)송종원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6)손영배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7)권창형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8)노상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오정석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10)이창수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11)정성엽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장창조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고민석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박종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최경규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이용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7)김태철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8)최창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9)유성열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0)김영완형사(달서경찰서조사계장)
(21)신승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2)방상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3)최성철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4)황윤성검사(춘천지검장)
(25)박광섭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6)최정운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7)정지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8)변창범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29)정한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30)김명선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31)이병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32)진성철검사(대구지방법원판사)
(33)민유태검사(대구지검 차장검사) (34)이기한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35)지창호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36)유현석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37)김무열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38)김미경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39)전석수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40)박영무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41)신대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42)안효정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43)이남수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44)정성윤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45)원희정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46)김경수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47)송영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48)이진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49)안영림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50)김준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51)김경우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52)박용기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53)이현득검샄(대구지방검찰청소속) (54)한종무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55)이정화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56)정영수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57)김용식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58)손영은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59)민경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60)이 민 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61)김가람검사(대구지검검찰청소속) (62)김민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63)윤대영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64)김윤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65)김해중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66)김은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67)정명원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68)송규선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69)유정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70)김창흥형사(대구달서경찰서소속)
(71)조지은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72)한진희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73)이수웅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74)권방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75)현선혜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76)서원익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77)황현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78)임하나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79)전철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80)홍승욱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81)김선화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82)김성훈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83)허진수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84)현선혜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85)권영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86)윤효선검사(대굳지방검찰청소속)
(87)권경일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88)윤상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89)공봉숙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0)김명옥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1)서원익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2)구본승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93)김양수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4)이주희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95)최정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6)이주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7)김용빈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98)윤원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99)김태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00)안형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01)권방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02)서재희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03)박순배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04)신은식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05)김영대검사(대구지검1차장검사) (106)오창명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07)최준호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08)이동헌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09)홍보현희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10)서지원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1)이영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2)서지원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3)김영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4)이지혜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5)이영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6)김승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7)김미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8)한두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19)배관성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0)김영석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1)백상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2)이기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3)송영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4)나욱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5)이상훈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6)유효제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7)장준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8)이경석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29)정현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0)황진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1)송성광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2)박선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3)김정훈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4)김지숙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5)신헌섭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6)이수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37)신재홍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8)장지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39)박철량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40)정원두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1)안동건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2)김미은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43)오재준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44)조윤철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5)차병진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6)차호동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7)이준석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8)최민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49)이상윤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0)강선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1)김윤식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2)권경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3)박석용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54)유소영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55)탁동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56)김동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57)오승식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58)최정훈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59)김송경검사(고위공직자수사처소속)(160)서강원검서(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61)한상훈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2)최종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3)공현진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64)이상범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65)김성진검사(고위공직자수사처 (166)임영하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67)김승미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8)구재연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69)차정형검사(고위공직자수사처) (170)이상민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71)오나영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172)서제원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73)최자윤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 (174) 김명석검사(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75)박대한검사 (대구지방검찰청소속) (176)서성목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77)최은민검사 (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78)배석희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79)허윤검사(고위공직자수사처) (180) 김소정검사(대구지검서부지청소속)
(181)고진관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82)김서영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83)김상천검사(고위공직자범죄사사처) (184)박형철검사(대구지방검찰청소속)
(185)오지석(대검찰청민원실기획과장) (186)최성원(대검찰청민원실수사관)
(187)천상태(대검찰청민원실기획과장) (188)전성식(고위공직자수사처담당관)
(189)이형열(고위공직자수사관) (190)이진환(대검찰청홈페이지관리자)
피고인들은 직권을 남용하여 특수강도상해죄를(337조) 은폐 축소했는 자들이며 법을 정당하게 집행해야할 의무를 저버리고 깡패들의 뒤를 봐주는 악날한 공무원들입니다 고소인이 고소했는 2002년4월 대구 달서 경찰서에서 특수강도상해(337조) 고소사건을 은폐 축소 수사를 하고 사건을 단순 폭력사건으로 축소했는 자들이며 축소 수사를 했다고 담당 검사와 경찰서에 진정을 했고 또한 청와대와 검찰청에 진정을 했는대도 묵살하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공무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깡패들과 손잡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직위를 남용하여 사건을 축소하였기에 법에 의해 처리해주실바랍니다
2023년10월3일
고소인 정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