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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납득할 수 없는 건전한 댓글문화

건전한 댓글의 기준이 뭡니까?
sbs가 제대로 된 언론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만,
차라리 댓글창 없애버리고 자칭 언론사라고 지껄이지도 마세요.


여자피겨 기사의 댓글작성에서

한국 여자피겨에서 트리플악셀 난이도가 기본기처럼 되어가는군요.
김연아의 후배양성 노력의 결과가 나오는듯...
쇼트트랙처럼 한국선수들끼리 경쟁하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피겨종목은 협회개입으로 망가트리지 않기를...

"협회농간"으로 썼다가 "농간" 단어때문인가 해서 "개입"으로 대체해도 마찬가집니다.
sbs가 시민계정 블랙리스트 관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