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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더이상 sbs라는 방송사를 신뢰 할수 없습니다.

최근들어서 이상한 뉴스들을 몇번 접하면서
스브스 연합뉴스 라는 곳의 뉴스 신뢰도가 바닥이었는데

스브스가 sbs뉴스더군여

그러던 중 최근
f35가 kf21보다 싸다는 뉴스를 접하고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입장으로써

일반인에게 대놓고 거짓말하는 뉴스를
밀리터리 전문기자라는 이가 만들어도 되는것인지에 대해서
sbs뉴스에 신뢰도가 최하치로 떨어졌습니다.
내부 고위층이라는 사람의 인터뷰도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분이 f35 추가도입에 관여 된분이고 그런분이 반대로 sbs기자에게
해당뉴스를 의뢰한뒤에 익명이라면서 인터뷰를 했다면
인터뷰까지 전부 조작된 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위층이 맞으니깐
허위 사실이 없다 라고 하겠죠.
f-35의 엔진이 빠진가격을 kf-21 완성 예상 가격과 비교하고
더싸다?

밀리터리 전문기자면 모를수가 없는 내용인데 현제 모든 소요비용을 계산할때
f-35의 가격은 kf-21 깡통과 비교시에 10배수준입니다.
물론 kf-21역시도 프로그램비용을 모두 합치면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그럼에도 유지비용까지 생각해도 f-35가 앞으로 아무리 싸져도 2~3배 이상의 비용이 소요됨은 밀리터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인데 전문기자라는 사람이
거짓선동을 하는 것을 보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대실망

헌데 이번에 그알 방송이후 편파방송에 그동안 국민들이 신뢰한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알고있는 내용을 감정에 호소하는 편파 방송을 짰다는거 자체에

두번째 대실망을 했습니다..

헌데 이후 폭로에서
템퍼링 조작이 바로 폭로되어 해당 뉴스가 9개월전..

세번째 대실망입니다.

더이상 sbs에서 나오는 모든 뉴스에 대한 신뢰감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