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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오늘 8시 sbs 저녁뉴스를 보고 ...........

안녕 하세요. 몰상식한 k본부나 m본부의 뉴스를 안 본지 10여년이 넘어 sbs 뉴스만 시청하고 있는 평범한 남자 입니다.
오늘 새로이 여성 앵커가 들어 왔는데, 한마디로 구관이 명관이다 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토끼눈 처럼 똥그랗케 잔뜩 긴장한 얼굴에 홍조까지 , 더구나 자신감 밑바닥의 멘트는 같은 뉴스라도 sbs 뉴스의 신뢰성을
의심할 정도의 최악의 앵커의 모습 이였습니다.자신감도 무게감도 당당함도 찾아볼 수없는 자세와 분위기는 소위 간판 앵커의
모습과 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지방 로컬 방송국의 여성앵커를 데려와도 이 정도는 아니겠지요.
나만 이런 생각인지 구관을 다시 데려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