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공동육아
사내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중견기업이상은 회사에는 어린이집유지비용과 부모에게는 이용비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소기업은 여러기업이 협동으로 사내어린이집개설을 지원하고 지원받아 회사어린이집을 보유하고있는 회사는 좋은 복리후생을 갖춘회사가 되며
부모들은 점심시간에 잠깐이나마 볼수 있는 믿을수 있는 육아공간을 제공해서 아이키우기 덜 힘들게 하면 출산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또한 연말정산시 다자녀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매년 육아비를 자신의 낸 세금을 돌려받음으로서 육아비에 도움이되고 아기용품을 기증받아 무상으로 빌려주는 플래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자녀무주택자 sh,lh아파트 우선배정함으로서 여러아이가 살수있는 주거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욕이 있어야 아이가생길테니 기혼자 호르몬검사,호르몬치료 국비지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결혼이민을 장려해서 이민자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결혼이민자로 인한 인구증가와 그들의 자녀로인한 인구증가가 동시에 일어나므로 외국인이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아이2명이상낳으면 국적을 주거나 영주권을 줘서 결혼이민자 한명과 2명의 자녀를 낳으면 3명의 인구가 증가한것이므로 다자녀 혜택을 2명부터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월급현실화와 공무원연금현실화는 동시에 이루어 지면 좋겠씁니다.
한글날기념한글수출
컴퓨터 자판에 다 이용될수 있는 건 알파벳과 한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서울에만 적용하는 장애인 공공교통할인을 전국으로 적용하고 장애인공공교통할인을 이용한 당일퀵서비스를 제공하고 핸드폰앱을 통해 소비자와 장애인을 연결하고 분실보증보험과 핸드폰앱을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물건위치가 어디있는지 실시간 알 수 있게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장애인에게는 일자리제공과 일반인에게는 저렴한 소화물운송서비스제공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병원은 제대로된 진료가아닌 보호자말만듣고 입원시킨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입원시키면 병원에 수입이발생하는데 환자는 아무런권한없이 갇혀서있는 강제입원해야 됩니다. 정신병원에서 밥먹을때 보면 질서 정연하게 줄서서 배식받아 갑니다. 아마도 절반이상은 정신과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일지도 모릅니다. 어쩔수 없이 가두어 두는 것이라면 인권보호를 위해 핸드폰지급과 핸드폰카메라를 주간동안만이라도사용하게 해줘야됩니다. 야간에 보호자에게 전화해서 보호자를 못살게 굴까봐 지급자체를 안한다고 할수 있지만 야간시간때에만 핸드폰을 거두어가서 병원에서 관리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