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브리핑은 주영진앵커님이 진행하셔야 공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ㅠ
이제 뭘 봐야 할까요 정말 정치를 공정에서 패널 가운데서 잘 유도하고 잘 설명해 주시는 분인데..
정말 똑똑한 분이신거 같아요 본인두 분명 어느 한쪽으로 솔리는 부분이 있을 텐데..
가운데서 공정하려 노력하는 모습.. 걸 한해 두해 봐서는 모릅니다.
꾸준히 보면 시간은 말해 주더라구요
마음이 휑~ 하네요ㅜ

하루 이틀.. 한방송 보구 한쪽으로 편파적인 느낌으로 했다고 그건 편파 보도가 아니죠
극우 극좌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겠죠 이런 보도를 짜집기해서 퍼트리고~ 참~
건 편파 보다는 현재의 이재명 사법리스크, 과거의 박근혜 탄핵 보도 등과 같은 보도를
그 시기에 주요 뉴스들을 투명있게 보여 주는 것일 뿐이죠

보도를 안하거나 왜곡하는게 편파방송 아닐까요
편파적인 기자의 기사를 계속 보도 하게 한다거나

주앵커님은 본인이 정치를 해석해서 말하는.. 그런류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어떤 패널이 오시더라도 궁금증을 해결하려 알려주려 잘 유도 하는 역할인 거지요
한국에 과연 이런 분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지상파 3사 아니 이젠 ebs까지 포함해야 될거 같아요
온라인 매체나 사설 채널.. 너튜브 등을 주로 참고하지않는 저로서는 지상파를 주로 보게되는데
요즘은 전정부때부터 ebs까지 정치색에 한몪 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현 정부도 아직은 공영방송을 장악하지 못해 헤매고 있지만 어느 정부가 차지 하더라도
편파적일 수 밖에 없는데 전 정부는 그 전의 복수라도하듯 넘 심했죠..

지상파 4사 중 공정성을 어디에서두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저에겐 두분 정도가 보였습니다.
보도국이나 방송사의 의도 등을 개입 유도 권유 방송.. 그 정도는 요즘 일반 시청자들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의 뉴스 앵커가 말하는 그대로를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나 갔겠구요
뭐라 하두라두 본인의 신념이나 기자라면 기자의 공정성, 투명성을 얘기하는지 보인다 말이지요
기자 얘기했다구 기자를 모두 신뢰하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

kb..사의 김원장 기자님이 얼마전 사사건.. 이라는 프로그램의 앵커로 본인 기자신념으로 공정하게 진행 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당근 해외 파견근무로 쫓겨 났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그 뒤로 사사건.. 이라는 프로그램은 좀더 봐 보다가 당연히 보지 않습니다.
그 뒤로는 편파적이라기 보다는 핵심두 잘 모르셔서 패널들에게 질문도 엉성하고 그냥 가운데
자리 차지하고 있는 직장인으로 보였습니다.

주영진 앵커님두 공정하게 방송을 하셨기 때문에 극우 극좌 관련에서 이렇게 사설들로 말이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얼마전 주로 언급 하셨던 개딸들이나 극우 애들이 sbs라고 가만히들 있었겠습니까
여과 없이 그대로를 보여 주시려 많이 노력하셨던게 보였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분이 있으면 저는 주영진뉴스브리핑을 보라고 합니다.
곁들여 정말 공정하다고 하고 있지요

근래 사법리스크 관련 재판들이 많아지니 당연 주요뉴스로 보도를 안할 수는 없는 것일 것이고
걸 본 극좌에서 계속해서 이재명을 때리는 프로그램으로 봤겠지요~
아마 편파적으로 보도 한다고 난리 댓글 다는게 안봐도 뻔합니다.
방송사라고 여론을 무시할 수 없으니.. 바보여론도 여론이라면 여론이겠죠..
이런 시절이나 세상이 참 답답합니다~

편상욱님은 간간히 뵀던 분 같은데.. 모르겠네요
그치만 어느 정도는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정치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반 시청자입니다.
거의 이런류의 글은 처음이구요
어목한 뉴스 언론 기사 시절.. 너무 안타깝네요 이젠 정말 볼게 없네요ㅜ
sbs 평일 메인 뉴스는 공영방송이 예전 현정권에 넘어가 있을 때 그때 기조를 그대로 따라 가니 역시나 보질 않죠..
아무리 보려 해도 진정성이나 공정성이 안 보이더라구요 스포츠 뉴스나 집중있게 보지요

개인 채널 방송 보구 하지 않지만 주 앵커님이 개인방송이라도 하면 꼭 볼 의향이 있습니다.
그 동안 정치의 현실을 여과없이 투명있게 보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기자 패널로 잠깐씩 보기 보다는
sbs의 덕있는 사장님이나 보도 본부장님이 오시면 다시 좋은 프로그램에서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동안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