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기도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인 골때리는그녀들에 대해서 건의합니다.
축구같은 격렬한 운동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그것도 남자도 힘든 운동을 여자분들이 하는데 부상당하면 교체 인원도 없고 다른 대체 인원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없고 부상 상태로로 기브스 하고 벤츠에서 지켜보고 있고 상식적으로 이게 방송입니까?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출연자분들에 대한 부상에 따른 대한 예우도 없고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신 분들에 대한 소식도 없고...예능입니까? 다큐입니까? 스포츠 리그 입니까?
축구 부흥을 위한 프로그램인거는 알겠는데...나오시는분들에 대한 최대한 부상으로 경기 못하는 분을위한 대체 인원은 늘려야되지 않을까요?
골때녀 나오시는분들은 전부 로봇입니까? 골때녀 나오시는분들 다들 나름대로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는 사람으로서 방송에 재미도 중요하지만 그 방송으로 만드는 사람이 먼저인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나오시는분들 부상으로 전부 나가 떨어지면 그때는 어떻게 방송 하실렵니까?
방송 출연하시는 분들 전부 방송국에서 산재처리해서 전부 경제적으로 보상해주고 그동안 부상으로 인한 경제적인 보상까지 sbs 에서 산재처리
해서 보상 전부다 처리 해고 경제적인 책임까지 보장합니까?
나오시는분들 좀 인원도 좀 늘리고 예시로 예전에 가슴통증 느끼던 이영진모델 보면 가슴 통증인데 교체인원 없어서 머티는게..말이 됩니까?
출연자 분들은 늘려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부상위험도 좀 줄이고.....골때녀에서 지나쳐 나오셨든분들 어떻게 지내는지..소식도 주고 하면 좀더 나아질거 같은데...나오시는분들 승부욕 발동 시켜서 노력하게 만들어 부상당해서 전부 하차 만드는게..골때녀에 방송 원칙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