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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골때리는 그녀들 약팀 문제점에 대한 방안.

아이디어 하나 적어봅니다 방안1. 챌린지리그 꼴등시. ex_아나콘다 아나콘다가 챌린지에서 나가면서 드래프트로 아나콘다를 한시즌 분해 시킵니다. - 전시즌 그다음 뒤에서 2위부터 1순위지명으로 한명씩 뽑아감. 약팀들이나 선수대거이탈인 팀에서 이런식으로 전력보충 장점)1 약팀은 인원 및 전력보충가능 2 경기감각 살릴 수 있음 단점) 팀에 적응못해서 못할수도있음 다음 시즌이되면 다시 아나콘다로 다같이모여 부활 해당시즌 꼴등은 나가면서 다시 공중분해되어 아나콘다가 1지명으로 선수 보충가능. >>> 아나콘다같은 팀이 한시즌만에 다시 퇴출되는것 방지 가능 2. 신생팀이 그럼 없어서 지루해질 수도있다. 방안2 - 챌린지리그 걍 한팀 더 늘리는 식으로 해도됨. 꼴등은 아예퇴출하고 그다음 꼴등 위에팀은 드래프트로 공중분해 참가해도 되고. 방안3 - 역으로 우승2회팀을 졸업 < 우승팀을 드래프트로 약팀에서 먼저 뽑아감. 이것도 나쁘지않음 2회우승팀은 충분히강하고 챌린지로 내려갈일이 없으니 졸업 명분으로 명예의전당 박제하고 그 우승팀을 밸런스맞게 하위권팀부터 드래프트로 한명씩 흩어지기 뭐 그냥 참고용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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