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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임의로 뉴스를 편집하고 이를 사과없이 수정하는 것으로 면피하려고 한 것은 문제입니다

양자경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연설 내용 중 여성을 지칭한 단어를 여러분이라고 임의로 변경해 연설자의 발언 의도를 왜곡한 보도에 대해 시정과 사과 요청합니다. 연설자의 명백한 발언 의도를 입맛대로 편집하는 행위를 언론이 저지르다니 많이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