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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의도가 다분한 수상소감 편집, 사과 징계 없이 넘어가보세요

양자경 배우의 수상소감에서 악의적으로 'ladies'를 편집한 것, 끝까지 사과하지 말고 모른 척 넘어가보세요
한국 여성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니까
sbs가 얼마나 인셀들이 넘치고 자기 멋대로 보도하는 곳인지 각인시켜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앞으로 sbs의 보도는 전혀 믿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