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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양자경 수상소감 왜곡에 대해 사과하세요

뉴스는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매체 아닌가요? 근데 왜 본인의 사적인 생각을 껴넣어서 보도하는건가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사적인 sns에 올리지, 굳이 모든 사람들이 접하는 뉴스에 짜집기까지 해서 내놓았는지 그 의도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게 sbs 보도국의 수준인가요? 사과하시고 정정보도도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