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인터뷰 왜곡보도한 sbs 김광현 기자와 보도국장의 징계 및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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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철근
정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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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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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의 기본 소양도 갖추지 못한채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하십시오.
인터뷰이의 발언을 멋대로 편집하여 내보내는 대담하기까지 한 무식함과 치졸함을 어디까지 전시할것인지요.
인터뷰이의 발언을 멋대로 편집하여 내보내는 대담하기까지 한 무식함과 치졸함을 어디까지 전시할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