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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권리를 침해하고 왜곡하는 보도국 행태에 대해 사과하세요

양자경 배우의 수상 소감에 대해 보도국에서 임의로 판단하고 삭제한 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보도국에서 수상 소감을 편집하여 내보낸 것은 국민의 알 권리 침해뿐만 아니라 배우 당사자의 의도를 왜곡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bs 보도국은 사과문을 내고 편집하지 않은 수상 소감을 다시 보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전 셰계적인 sns 시대입니다. 왜곡 보도와 자의적인 편집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에도 2023년에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사과문을 내고 정정 보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