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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왜곡보도 정정하세요

해명이 더 참담합니다. 왜곡하고 싶어서 일부러 잘라냈다는 자백같은데요.
sbs는 배우 소감에 음침하게 사견 넣지 말고 하고싶은 말 있으면 따로 준비해서 하시길.
뉴스 보도윤리를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