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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보도되어야 할 사건을 임의로 해석하고 내보내시는 김광현 기자님!

앞으로 기자님의 보도는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 뉴스만큼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매체에서 자의를 기지고 해석하시다니요.
음성까지 묵음 처리해가며 수상자를 기만한 sbs의 행태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