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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의 수상소감에서는 청자가 정해져있었습니다. 청자를 굳이 언급하면서 이야기 했다는 건 그 부분이 중요했다는 뜻이겠죠. 수상소감까지 검열 당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까? 양자경 배우의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대해 축하에 집중하고 싶은데 sbs 뉴스에서 축하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기사를 내서 몹시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