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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11조 제1항을 위반하는 sbs 방송국은 방송 접어라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라고 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왜 헌법질서를 무너뜨리나?
반사회적이고 선동적인 집단인 sbs 방송국은 문을 닫기를 바란다
양자경 배우님의 핵심 소감인 여성을 지우며 얻는 이익이 뭐기에? 많이 쫄리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