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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부끄러운 왜곡뉴스. 양자경 수상 소감 왜곡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여성들을 향한 메세지를 담은 수상소감이었는데 여성이라는 가장 중요한 단어를 빼고 여자남자 모두를 향한 메세지로 바꾸어 보도하셨네요
보내는 이, 받는 이. 뉴스에서 두가지 사실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왜곡보도된 현실이 믿기지않습니다
sbs뉴스의 “진짜”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곡뉴스는 어떤 의도였나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바꾸어놨다면 왜 바꾸었을까란 의구심이 당연히 들지않을까요?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선전하는 행위
그게 sbs뉴스의 숨은 의도입니까? 무섭네요 앞으로 sbs뉴스는 기사는 물론이고 sns, 영상을 일체 소비하지않겠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된다면 혹시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날이 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