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유게시판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골때녀 발라드림과 스트리밍 파이터 경기 시청 후 소감

발라드림팀을 응원하는 시청자입니다.
매번 경기를 시청한 후에는 가슴이 답답합니다. 왜냐면 5명이서 경기를 하는데 늘 항상 3명 이서만 경기를 하는 모양새가 보는 사람도 답답하다.
서문탁님은 언제 합류했는데 별반 발전이 없고 실수한번 하면 골 먹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리사님은 자기 자리도 못 잡아서 항상 헤매이고 경기를 마치시고,
서문탁님 과 리사님 은 가수 본업에만 충실 하는 것이 맞는 거 같다.
스밍파를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구조이다 왜 경서를 제외 하곤 주력이 모두 딸린다 즉 거북이라는 말씀.
반대로 스밍파는 개개인이 체력이 뛰어나서 모든것 을 빠르게 소화하고 있다.
단언 컨 데 발라드림 팀은 이대로 라면 슈퍼리그 에 절대 가지 못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른 팀 들을 보라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경서기만 믿지 말고 발 빠른 수비수 좀 보강해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발라드림 팀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경서기, 민서님 힘내세요. 발라드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