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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에게 바랍니다..

골그녀 애청자로서. 항상응원합니다.요즘 골때녀를 보면 조금씩 한계가 느껴지는데.팀별로 엔트리를 1명씩 늘려서 후보2명으로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저하를 방지하고 수비수나공격수를 교체.보강함으로 전략의 다양화를 시키면 어떨까합니다.그리고 현재 슈퍼리그.챌린저리그 진행보다.
10개팀 풀리그 로 무승부도 도입해서 정규시즌 우승팀. 득점왕 .베스트 포지션등 시상하고.
리그 1위~4위만 해서 1위대4위. 2위대3위준결승 토너먼트로 챔스리그를 진행하고 챔피언결정전하고 10위팀은 방출.신생팀합류.
하는게 어떨까요. 슈퍼리그 2경기만에 하위리그 강등.챌린저3경기로 방출은 조금가혹하거나 아쉬운 점이 있네요.
요즘은 거의 상향평준화댄듯해서 솔직히 아니콘다랑 다른팀 경기력이 크게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후보2명으로 해서 9게임 치를수 있도록 엔트리 및 전략강화하고 리그전으로 여러팀들이 붙어서 다양한 경기 보고싶어요.검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