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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주영진앵커님께

알려야 할것 같아서요. 저는 복지사 최연희입니다. 1인가구 수급비 상한선이58만원 2인가구 상한선이 89만원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소득으로 인정이되어서 수급비67만원 연금 30만원입니다 국민연금수급자들은 소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방대학생들에게 60만원 점심비용을 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급자들은 하루 한끼도 못먹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젊었을때 열심히 일하고 세금이라는 의무도 다하고 나이들어 힘이없어 나라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공무원들 아무도 바른말 하지않고 알려 주지 않습니다. 너무 서글퍼 집니다. 국회의원들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관심도 없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무리 외쳐도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사람들 6개월 월급전액 기부하셔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아마도 이런일들들 아무도 모를 겁니다. 수급자들 죄인이 아닙니다. 당당히 요구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앵커님께서 해주실 일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