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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 한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대통령 출국 영상에 bgm에 대해

sbs는 공영방송인데 어제 mbc언론 탄압이니 언론 침해라고 뉴스든 보도 하시는데 국민들 대부분은 mbc는 왜곡, 선동, 날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녹음를 직접 해봐도 욕은 없는데 대통령이 안쓴 단어를 썼다고 보도 하면서 기가찾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제가 직접 확인하고 mbc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을하던중에 대통령이 이번 mbc에 대한 모습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그나마 공영방송 sbs를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무슨 의도로 sbs 주영진 브리핑 공영방송에서 출국하는 대통령 내외영상에 음산하고 괴기한 bgm을 깔고 더군다나 내용이 아웅산 사건처럼 대통령 내외분을 어찌하겠다는 그런 느낌의 음악을 깔고 가사 역시 오늘이 그날인것같다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그런데 앞절은 추억들은을 주적들은 하고 뒤에 나오는 절은 추억들은 이라고 나오던데 뭡니까 대통령 내외영상과 가사와 어떤 생각으로 공영 방송에서 이런 bgm을 까는시겁니까 충격입니다. 지금 다시 가서 봤더니 좀 바꿨더라구요. 언론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이재오 이분 우파라고 자꾸 출현 시키는 건가요 좌파 우파 양쪽에 앉혔으면 이재오 이분이 우파에 앉아서 논평을 하는데 본인의 생각을 하실거면 유투브에 하셨으면 합니다 우파에 앉는 분을 앉힐거면 우파의 생각을 듣고 대부분의 맞는 말씀을 해야지 편파적인 방송 하지맙시다